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문단 편집) === 10월 16일 === 2016년 10월16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은 책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안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책에도 나와 있지만 북한의 의견을 확인해보자고 한 것은 이미 우리가 기권으로 결정을 내린 이후의 일이다. 북한이 기권하라고 해서 기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다수결로 기권을 결정했는데도 송민순 외교부 장관이 계속 찬성투표를 하자고 주장하자 일부 참석자들이 '왜 결정된 것을 자구 뒤집으려 하느냐'고 반발하며 '북한에도 확인해보자'는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16/story_n_12513370.html|#]] 하지만 송민순 전 장관은 회고록에서 11월 18일 회의에서 북한에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고, 이후 20일에 북한으로부터 통지를 받은 뒤 노무현 대통령이 기권 결정을 했다고 기록했다. 이번 의혹의 당사자들 가운데서 기권 결정이 11월 16일에 이미 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있지만 송민순 '회고록에 그런 기록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현재까지 김종대 의원이 유일하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591&iid=24760202&oid=025&aid=0002651713|#]] 즉, 본인부터 책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것이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는 당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18072|#]] 김경수 의원은 12년 대선 토론 영상 중 홍익표[* 팟캐스트 방송 김어준의 파파이스 117회에 출연하여 본건에 대해 타임라인에 따라 사건 전개를 해설했다. 해당 건에 대해서 단편적인 증언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길고 상세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의원의 말을 빌어 문재인 전 대표가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다고 주장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10161802416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